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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25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2020년도 예산안 심사 등

영양군의회(의장 김형민)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55회 영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2020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2020년도 예산안 심사,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각종 조례안 등 20여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는 27일부터 각 부서별로 3일간 진행되며,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 방향과 업무 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군의 행정이 군민들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12월 2일부터 8일간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는 2020년도 예산안 심사와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형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님들의 역량을 모아 지혜롭게 심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온 동료 의원님과 아낌없는 격려와 신뢰를 보내준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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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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