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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로 상생발전 기대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센터장 최기형)는 11월 2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와 최기형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 영양군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상생발전을 위한 TF팀 구성을 계기로 자연생태분야 협력 활성화를 통한 기관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지역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자문·협력, ‣ 지역 생태자원 활용한 생태관광·교육 등의 활성화, ‣ 종복원센터 직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 국립생태원(멸종위기종복원센터)은 자체 개발한 생태동화 소리책 등 50권을 영양군에 기증했으며, 영양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의 복지와 교육 증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전문기관과 지자체가 힘을 하나로 모아 생태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상생협력의 좋은 본보기로써 앞으로 생태자원의 관광화도 함께 고민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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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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