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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로 상생발전 기대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센터장 최기형)는 11월 2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와 최기형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 영양군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상생발전을 위한 TF팀 구성을 계기로 자연생태분야 협력 활성화를 통한 기관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지역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자문·협력, ‣ 지역 생태자원 활용한 생태관광·교육 등의 활성화, ‣ 종복원센터 직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 국립생태원(멸종위기종복원센터)은 자체 개발한 생태동화 소리책 등 50권을 영양군에 기증했으며, 영양군은 기증받은 도서를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의 복지와 교육 증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전문기관과 지자체가 힘을 하나로 모아 생태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상생협력의 좋은 본보기로써 앞으로 생태자원의 관광화도 함께 고민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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