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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행복한 동행’ 요양원 봉사활동 실시


재산초등학교(교장 김정일)는 명호초등학교와 공동교육과정 일환으로 11월 26일(화) 봉화군공립요양원을 찾아가  ‘2019 행복한 동행’ 요양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재산초 21명, 명호초 28명 총 49명의 학생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뵙고 재능발표회, 선물 증정, 말벗되어드리기, 어깨 주물러 드리기 등의 행사를 가졌다.

어르신들의 노후를 안정되고 풍요롭게 지내도록 생활지원서비스, 의료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 봉화군공립요양원은 봉화군 법전면 풍정리에 위치해 재산초등학교에서 스쿨버스로 40분 넘게 가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었다. 봉화요양원은 1998년에 세워져 올해까지 20년 넘게 운영되는 곳으로 현재 61분의 어르신들이 계시고 평균연령은 80세라고 한다.

요양원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하여 요양원 원장님과 사회복지사님, 요양보호사님들께서 무척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 해주셨다. 강석좌 원장(봉화군공립요양원)께서는 ‘올해 학생들이 오는 봉사활동은 처음이고 대규모로 방문한 손님은 없었다며 무척 귀한 손님이라고 칭찬해주셨다. 사람을 많이 그리워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특히 귀한 손님이 온다고 하니 많이 기대하고 보고 싶어 하셨다.’고 하셨다. 

이 날 재산초와 명호초 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학기 중에 갈고 닦은 바이올린, 우쿨렐레, 리코더, 노래, 사물놀이 재능도 멋지게 선 보여드리고, 웃음과 즐거움을 많이 드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윤00 사회복지사님께서는 ‘학생들의 공연을 보시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눈시울을 적시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다.’고 전하시며 학생들의 봉사활동에 무척 감사함을 표현하셨다. 봉사활동을 마친 재산초 5학년 박00 학생은 ‘오늘 요양원 봉사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활동들이 참 많음을 알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좋아하시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 고 밝혔다. 

재산초 4학년 고00 학생은 ‘어르신들을 공경해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생겼고 앞으로도 봉사하는 삶을 더욱 실천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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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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