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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대형여객선 유치·지원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022년 취항 목표, 주요 추진사항 설명 및 주민의견 수렴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지난 25~26일 양일간 울릉읍, 서면, 북면 지역에서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유치 및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주민 및 관련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유치는 울릉주민의 해상 이동권 문제 해결과 울릉의 관광, 경제지수 제고를 위한 민선7기 김병수 군수의 제1호 공약사업이다.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저건설과 이번 주민설명회에 이어 사업계획에 대한 협상을 완료하고 금년 내 대형여객선 유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2022년 상반기에 대형여객선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릉항로에 취항할 대형여객선은 전장 80미터, 톤수 2,125톤, 속력 41노트, 정원 932명으로 항해파고 최대 4.2미터까지 운항이 가능하다.


또한 여객선 내·외부의 교통약자편의시설 설치, 인터넷 좌석 지정제 구축과 여객 이용 3일전 왕복발권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 편의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연중 울릉 오전 출항과 포항에서 3시간 이상 체류할 수 있도록 운항시간대를 편성하고 있어, 울릉도 개척이래 최초로 주민 1일 생활권이 보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주민 여러분의 고견을 충분히 검토한 후 이를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실 있는 협상을 통해 마지막까지 대형여객선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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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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