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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0 이웃돕기 성금모금』 가두캠페인 실시


울릉군은 「희망2020 나눔캠페인」기간을 맞아 이웃사랑의 시작을 알리고 연말연시 모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11월 22일 출범 간담회 및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나눔으로 행복한 울릉’을 슬로건으로 군민의 온정과 사랑을 이웃에 전해 기부의 긍정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김병수 울릉군수, 장금숙 단장을 비롯한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주요단체 대표 5명이 함께 참석해 73일간의 대장정을 펼치는 『희망2020 나눔캠페인』의 출범을 알리며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의미를 더 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울릉군은 올해 80,000천원의 성금모금을 목표로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0년 1월 말까지「희망2020나눔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추운 겨울 곳곳에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희망2020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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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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