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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기술센터, 2020년 국․도비 확보에 총력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숙자)는 2020년 농촌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 결과 국․도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년 확보한 예산 내역은 기후온난화대응 새로운 소득과수 도입 시범사업과 여성친화형 농기계지원 등으로 3억 2천만원, 영양친환경 토종잡곡수출상품화시범사업과 영양고추명품화를위한지역농업지도사업활성화지원으로 3억 7천만원, 농업환경관리실 농촌지도장비 교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장비구입으로 4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설치는 지역 농산물 특성을 잘 살리고, 농산물에 적합한 가공으로 다양한 먹거리 개발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영양군 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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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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