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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2020 나눔캠페인 출범 및 성금모금

12월 2일 10:30 군청 대회의실, 성금모금 생방송 진행


영덕군과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나눔으로 행복한 영덕’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성금모금 방송을 진행한다.

HCN 경북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모금방송은 개그맨 김병재의 사회로 진행되며 지역의 기관단체장과 회원, 기업체, 개인 등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영덕군은 올해 모금목표액을 3억원으로 정하고 지역사회 각계각층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영덕, 강구, 영해시장을 찾아다니며 거리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읍면단위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2020 나눔 캠페인’은 11월 20일부터 시작해 2020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 기간을 정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관단체와 기업체, 출향인, 마을회, 새마을회, 노인회 등 각종 단체와 개인에 이르기까지 범 군민이 참여하는 이웃사랑 실천운동이다.

작년에는 3억 8천 1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하였으며 올 한 해 동안 저소득층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7억 9천 9백만원을 배분해 모금액 대비 2배 이상의 배분실적을 기록했다.

이형성 주민복지과장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0 나눔캠페인’과 12월 2일 성금모금 생방송에 기업체와 단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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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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