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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산불로부터 울진 금강소나무림 보호에 앞장설 것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위해 11.22.(금) 울진군 북면 덕구계곡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군,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산림조합, 마을주민 등 약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등산객 및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등산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와 함께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산불방지 서명운동 등을 병행했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울진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유사시 공조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도 진행했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은 원상복구하는 데 수십년이 걸린다”고 말하며 “늘 푸르고 깨끗한 이 지역의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여 아름다운 산림을 함께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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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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