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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감염병 유공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수상

울릉군보건의료원(원장 김순철)은 지난 21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주최한 2019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행사에서 감염병 유공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받았다.

울릉군의 수상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충실도, 영유아 완전접종률, 만12세 여아 HPV예방접종률 등 감염병 관리에 관한 전반적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인적․물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각종 감염병 예방과 차단을 위해 일일감시체계를 충실히 운영하고, 예방접종알림서비스, 유선 독려,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가정통신문 발송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완전접종률 100%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

김순철 보건의료원장은 “군민 모두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울릉군을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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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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