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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동절기 주거 취약계층 대상... 단열재 , 수도 보온재 등 부착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25일부터 본격적인 겨울철을 대비해 이달 25일부터 전년에 이어 ‘찾아가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동절기 주거 취약계층을 읍·면사무소에서 추천받아 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문풍지와 창문 에어캡 단열재, 수도 보온재 등을 부착해 주는 사업이다.

 사업을 진행하는 기동처리반이 취약지역을 상시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찾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울진군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842가구를 대상으로 전등·수도꼭지·방충망 교체 등 2,857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하여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들을 하나씩 개선해 가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겨울철에 더욱 더 어려운 군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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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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