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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항 봉화군수 ‘기후에너지특위-지방정부협의회 간담회’ 참석


엄태항 봉화군수는 11월 22일(금)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특위-지방정부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에너지전환 및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회 특위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과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소속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이유진 대표 등 시민단체가 자리를 함께했다.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에서는 에너지분권의 법․제도 개선방안과 지역 간 에너지분권 추진과제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정부 에너지정책이 중앙과 지방이 함께 연대할 수 있도록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마련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날 엄태항 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에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역과 주민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며, 특히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수립․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2016년 12월 창립되었으며, 지방자치단체간 교류․협력으로 국가 에너지 정책의 수립․실행을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2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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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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