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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재밌는 창작 국악 좋다~

- 창작 국악 낭독극 공연 관람 -


후포초등학교(교장 임진표)는 11월 21일(목) 후포초등학교 전교생 및 병설 유치원생, 그리고 병곡초등학교 33명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창작 국악 낭독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후포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예술거점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예술 소외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예술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지역문화예술기관과의 지속적인 교육적 교류를 통하여 상시적으로 예술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예술 교육 거점 시설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창작 국악팀을 초청하여 국악을 이용한 낭독극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본격적으로 공연을 감상하기 전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국악답게 낭독극에 등장하는 노래를 함께 배워보며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낸 후 낭송극 ‘소녀, 강치를 만나다’를 감상하며 연주자들과 학생들이 함께 낭송극을 완성해보며 학생들 모두 국악공연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김대현 학생은“평소에 국악을 관람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멋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평소 국악은 조금 지루한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야기처럼 국악을 관람해서 더욱 재미있고 다음에도 재미있는 국악공연을 보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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