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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9년 청송임산물대학 수료식 가져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0일(수)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임산물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청송임산물대학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윤경희 청송군수, 신효광 도의원, 권태준 군의장 및 군의원, 수료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수료식,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임업전문교육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163명이 수료하였으며 임업인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까지 9개월간 교육생 60명을 대상으로 산채·산약초와 산림버섯·약용작물을 주제로 2개반을 개설하여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총 20회, 100시간의 교육을 실시하였고, 그 중 재배포지 조성 실습, 병해충 방제 요령, 선진 임가 견학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은 교육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임산물대학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교육함으로써 임업관련 기술을 향상시켜 나가면 임가 소득증가는 물론 생산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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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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