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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 만들고 코딩도 하며 메이커교육을 체험해요

서벽초, 도교육청 지원사업 ‘찾아가는 메이커교육’ 실시해

 

봉화군 서벽초등학교(교장 박임식)는 11월 19일(화) 오전 9:00~ 12:00,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메이커교육’ 사업은 학생들의 메이커 체험교육 지원을 통하여 메이커교육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읍․면 지역의 원거리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메이커교육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하여 도교육청에서 신청을 받아 약 100여개의 초․중등학교 학교를 선정하여 실시되고 있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사회, 경제적 시스템이 변화하며 요구되는 미래 인재상도 변화하고 있다. 창의융합인재육성을 위해 교육현장에서도 STEAM융합교육에서 SW교육으로, 더 나아가 만들기 활동으로 세상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메이커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서벽초등학교는 봉화관내 발명교육센터 이종훈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해 학생들이 관심은 많지만 접해보지 못한 코딩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을 스스로 제작하여 프로그래밍을 하는 ‘움직이는 코딩로봇’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노트북에서 실행시킨 드래그&드롭 방식의 블록형 코딩프로그램을 학생들이 만든 모형에 적용시키면 프로그래밍한대로 움직임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창의적 발상을 통해 체계적으로 원하는 모형을 조립하고 완성한 모형을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실험연구활동을 하며 구상과 설계, 조립, 실험과 연구, 도전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했다. 문제해결력과 과학적 사고 능력까지 기를 수 있는 짧지만 유의미한 경험을 하며 무한한 로보틱스 세계의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지며 메이커교육을 경험했다.  
 
 교육을 마치고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코딩이라는 말이 어렵게 들렸는데 레고로 자동차나 로봇을 만들고 하니까 쉽게 느껴졌다”, “내가 만든 레고가 내가 만든 컴퓨터명령에 따라 움직이니까 재미있었다”,“내년에도 또 하고 싶다”, “뿌듯했다.”등의 소감을 밝혔으며, 학교장(박임식)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날마다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도 중요하지만 체험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 학생들에게 메이커교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도 즐겁게 참여한 것 같아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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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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