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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양풍력발전공사 장학금 및 성금 기탁

- 나눔을 실천할수록 기쁨은 배가되어 돌아온다! -


(주)영양풍력발전공사(대표 권성민)는 11월 20일, 영양군청을 찾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1,500만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주)영양풍력발전공사는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의 희망인 젊은 인재들이 잘 성장해 영양군을 빛내주길 희망하며, 주위의 소외계층 주민들이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장학기탁금은 각종 장학사업과 교육 환경개선 사업에 쓰일 계획이며, ‘희망2020 나눔캠페인’통한 이웃돕기 성금은 영양군 관내 저소득층과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기금조성 누계액은 49억원이며, 이 기금에서 파생된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기탁금을 재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기탁금 목표액 1억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나눔을 실천할수록 기쁨으로 돌아온다는 것에 공감하며 귀중한 장학금 및 성금을 영양군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기탁금이 우리 지역의 필요한 적재적소에 의미있게 쓰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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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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