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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내년 1월까지「희망2020나눔캠페인」전개

나눔으로 행복한 경북, 나눔으로 행복한 청송!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청송군이 후원하는 ‘희망2020나눔캠페인’을 지난 19일(화)부터 내년 1월까지 전개한다.


  청송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명예단장 김옥자, 단장 서옥자)단원들은 이 기간 동안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군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나눔으로 행복한 경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동인구가 많은 6개 읍․면의 장날에 거리 홍보 및 모금활동을 펼친다.


  우선 지난 19일 청송장에서는 지역 군민에게 따뜻한 대추차를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고 모금활동을 펼쳤으며, 20일 현동장, 21일 현서장, 28일 부남장, 12월 3일 진보장, 12월 4일 안덕장에서 그 온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되고, 모금회는 모금한 금액을 지역에 배분하여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윤경희 청송군수는 “나눔의 실천은 금액과 상관없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며 “모금된 성금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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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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