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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9일(화)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개최하는 “농업인의 날 행사”는 청송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송종만) 주관으로 매년 11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송종만 청송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 각급 기관 단체장 및 농업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먼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송암 김인환상을 비롯한 장관표창, 국회의원표창 등 10개 부문 17명의 농업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식후 행사로 농업인 노래자랑, 체육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행사에 참가한 농업인들은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우박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도 불구하고 슬기롭게 극복해 주신 농업인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며, “WTO 개도국 지위포기 선언 등 우리농업이 대내외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지만, 우리군은 농민수당, 농산물 택배비 지원 등 한 발 앞선 행정으로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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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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