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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

도내 23개시·군 자원봉사 활동 추진성과 평가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8일 ‘2019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 및 활성화, 공무원 자원봉사 실적, 자원봉사활성화 우수 시책 사례 등 자원봉사활동 전반에 대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울진군은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덕열)와 함께 참좋은 사랑의 밥차, 사랑이 머무는 행복정류장,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 재능 나눔 아카데미, 희망울진 행복마을 만들기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즉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우리군의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사랑 봉사회 회장 김후남씨가 자원봉사 유공 은상, 주민자치위원회 남경좌,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가 각각 유공자 및 유공단체로 함께 표창을 수상했다. 

 전찬걸 군수는 “최우수상 수상은 한 해 동안 지속적인 봉사로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수상을 계기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앞장 서 친절하고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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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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