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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지자체 수능 후 청소년 탈선예방 활동 실시


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에서는 ’19. 11. 14. 울진경찰서는 수능이 끝난 후 해방감으로 청소년의 비행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비하여 학교폭력‧청소년 비행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울진군청, 울진군청소년상담센터, 울진교육지원청과 합동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합동 점검반은 청소년유해업소를 방문해 19세미만 출입‧고용 금지, 술‧담배판매 금지 등 리플릿을 배부하고 거리캠페인을 통해 가시적 순찰로 예방효과를 보았으며,


  울진경찰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는 “수능시험을 위해 열심히 한 수험생들의 좋은 결과를 응원한다”며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군민, 상인, 기관 등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신분증 확인 및 대조에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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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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