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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성면,사랑과 정성을 담은 김장김치 나눔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100가구에 김치 전달

 

울진군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우현, 안용원)는 기성면 새마을회 부녀회원들과 함께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월동 준비를 위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기성면 새마을부녀회 및 기성면지역사회협의체는 겨울 김장을 해결하지 못하고 걱정하고 있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해 기성면 고랭지 배추 200포기를 구입, 손질해 정성껏 마련한 김장 김치를  대상가정 100가구에게 전달했다.

 최순희 기성면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 예상치 못한 큰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며 “기성면새마을부녀회원들은 주거청결서비스, 경로잔치, 무후제, 해맞이 행사, 친절캠페인 운동, 환경정비사업 등 지역사회에 참봉사자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김장담기 행사를 주최한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도 울진하공사업(우리가 진정 하나 되는 공동체사업)으로 재능기술봉사(방충망 교체, 낡은집 수리개선, 이미용봉사), 경로당 치매예방 공예사업, 취약가구 반찬 나눔 사업 등,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따뜻한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더불어 행복한 기성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앞장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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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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