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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마을기업 육성사업 지원

현재 5개 마을 기업 운영 중, 마을기업 지속적 육성, 발전 예정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역공동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되는 마을기업은 주민의 지역공동체 의식과 기업운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기업 신청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울진군이 신청하고 경상북도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행정안전부 심사 결과에 의해 선정된다. 

 선정된 신규 마을 기업은 1차 년도 5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다음 해 재심사를 거쳐 3천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울진군 관내 5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예비마을기업 2개소, 신규마을기업 1개소가 선정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울진군에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마을기업을 육성 발전시켜 고령화되어가는 농어촌 지역에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특성에 맞는 마을기업 발굴·육성에 대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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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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