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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장애인과 함께 합니다!

 

지난 13일 영해만세시장에서 지역 장애인과 주민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이 열렸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영덕분관(신정옥 분관장)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나누리예술단과 지역 색스폰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다. 국화화분만들기(경상북도환경연수원), 네일아트(자원봉사센터), 이미용(이성미헤어클라세), 커피바리스타체험, 천연비누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영덕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검사부스를 마련하고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생산품을 배부하였다. 아울러 장애인인식 개선캠페인(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팝콘 및 홍보물품 전달 등 각종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특히 적십자봉사회는 국밥과 음식을 준비하여 참여한 사람들에게 대접하였고 참여한 지역민들과 장애인들이 고마움의 뜻을 전달했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덕분관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지역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행사로 꾸며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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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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