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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용 종근 스님의 ‘희망 나눔 달마도 선묵화’ 전시회 개최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1월 15일(금)부터 11월 23일(토)까지 9일간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법용 종근 스님의 ‘희망 나눔 달마도 선묵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법용 종근 스님이 ‘법용 달마 선묵화 희망주기’ 전국 투어 전시 일환으로 합천, 성주, 부산, 고령 등에 이어 개최하는 전시회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더불어 청송군민과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권 신장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법용 종근 스님이 오랜 세월동안 그려온 작품 달마도 50여 점이 전시된다. 


  법용 종근 스님은 20년 전 한 청년의 49재를 무료로 해주던 과정에서 유품인 붓과 먹을 발견하여 달마도를 그리게 되면서 현재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다. 달마도를 통한 수행과 많은 사람들에게 달마도를 무료로 나눠주면서 희망을 심어주는 등 그만의 방법으로 ‘보시’(불교용어-‘베풀다’의미)를 행하고 있다. 작품 활동을 통해 울산 한글미술대전 통합대상, 부산 미술대전 한국화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부산 법용달마문화원장, 고령 반룡사 주석을 역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송군에서도 폭넓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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