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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희망2020 나눔캠페인』성금모금 회의 실시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나눔 캠페인 진행 준비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3일 『희망2020 나눔캠페인』시작에 앞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성금모금준비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10개 읍면 담당팀장과 실무자,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이장출) 임원 등 관계자 22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 되었으며, 『희망2020 나눔캠페인』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운영 방안 및 행사 계획 등을 협의 했다.
 
 『희망2020 나눔캠페인』은 오는 20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되며, 울진군은 12월 3일 군 단위 성금모금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10개 읍면이 순차적 가두모금 행사를 가지는 등 전 군민이 하나 되어 지역 사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대교 복지지원과장은 “태풍 ‘미탁’의 여파에도 서로 돕고 나누어 위기를 극복한 울진군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따뜻한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은 당초 목표액인 2억5천만 원을 훌쩍 넘는 6억1천4백만 원이 모금되어 목표액 대비 246%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한바 있으며, 금년 목표액은 3억 원으로 정해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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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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