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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6천만원 기탁

2009년부터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발전 및 인재육성에 동참


지난 11일 NH농협 울릉군지부, 울릉농업협동조합은 울릉군의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쟁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병수)에 NH농협 울릉군지부5,500만원과 울릉농업협동조합 500만원을 합해 총 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NH농협 울릉군지부(최진수 지부장), 울릉농업협동조합(정종학 조합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더 나아가 향후 지역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김병수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NH농협 울릉군지부, 울릉농업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학금은 지역의 교육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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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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