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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 친절한 매화! ”

주거 취약계층 위한 환경개선 사업 진행

 

울진군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재환, 장상훈)는 지난 10월 28일부터 7일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를 위해『사랑더하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사랑더하기 사업』행사에는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부녀회원이 참석하여 관내 주거 취약계층 8세대에 대하여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노후 전기배선 수리 및 집안 쓰레기 정리 등 어르신들이 미처 손쓰지 못한 부분까지 찾아서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집수리 지원을 받은 이모씨는 “벽지와 장판이 낡아 생활하기가 불편했는데 이번 도움으로 집안이 밝고 청결하게 됐다”며“이렇게 도와줘서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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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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