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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 활동 실시

울진경찰서(서장 손부식)에서는 ’19. 11. 11.~20 울진경찰서는 오는 14일 수능을 맞아 수능 전‧후 청소년 일탈 및 범죄예방을 위해 선제적 청소년 선도 활동을 실시한다.


  수능 종료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음주‧흡연 및 신분증 부정사용 등 일탈‧범죄행위 우려, 경각심 제고를 위해 가정에서 학부모가 자녀에 대한 올바른 관리와 청소년 선도‧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측에 가정통신문 발송을 요청하고 편의점‧슈퍼마켓‧술집‧pc방 등 유해업소 업주‧종업원 대상 청소년 위반행위(주요 단속 대상‧처벌규정 등) 홍보‧계도 활동 및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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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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