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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비상 상황 발생 준비태세 이상무!!


영양군(군수 오도창) 직원 80여명은 11월 8일, 영양군청 전정에서 영양 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화재 발생시 직장 자위소방대 스스로 긴급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신속하며 체계적인 화재 대응 태세를 구축해 군민과 직원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청사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직원 대피유도, 화재진압, 부송자 이송 등 재난시 다양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고, 훈련 종료 후 완강기 사용법을 비롯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쁜 업무에도 합동소방훈련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영양 119안전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으로 인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하였다.

한편, 공공기관에서는 화재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4조) 및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제14조)의 의거 연 2회 이상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그중 1회 이상 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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