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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교육 실시

건강습관 만들기, 노인학대 예방, 친절교육 등 진행

 

울진군 후포면(면장 손병수)에서는 지난 6일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후포면 경로당 코디네이터의 건강습관 만들기, 경북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학대 예방, 울진군의 친절운동 등을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경로당 코디네이터는 노년기의 건강을 위한 식생활, 운동의 중요성을 교육하면서, 활기차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강조했다.

 경북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대한 소개와 함께 노인학대의 유형과 그에 따른 대처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손병수 후포면장은 “태풍 ‘미탁’에 따른 피해 복구에 도움을 준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감사드린다”며, “12월까지 계획된 사업에 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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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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