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월)

  • 구름조금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0.5℃
  • 구름많음서울 9.3℃
  • 구름많음대전 11.0℃
  • 구름조금대구 15.0℃
  • 구름많음울산 12.2℃
  • 흐림광주 10.4℃
  • 구름많음부산 11.8℃
  • 흐림고창 7.7℃
  • 구름많음제주 11.6℃
  • 구름많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0.2℃
  • 흐림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2.3℃
  • 구름많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경북 울진 후포 남동쪽 36km 해상 어선 간 충돌

어선 2척 운항 중 충돌, 1척 전복되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어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7일 새벽 1시경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남동쪽 20해리(약 36km) 해상에서 어선이 충돌해 1척이 전복되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29톤, 승선원 5명)와 어선 B호(7.93톤, 승선원 6명)가 운항 중 충돌하여 어선 B호가 전복 됐으나, 전복 되기전에 어선 A호에 승선원 전원(6명)이 옮겨 타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경비함정 3척, 구조대 등을 사고현장에 급파하고 인근 선박에 사고 사실을 알려 항해 주의 및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또 해경은 사고해역 확인결과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복된 어선 B호에서 기름 유출 가능성에 대비해 해경은 방제조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한편 해경은 전복된 어선 B호의 위치를 표시하는 해상 부이를 연결하고, 인근 항해 선박과의 충돌 등 2차 사고를 우려해 안전 관리중이라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충돌어선 A, B호의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