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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노인의 날」기념행사 개최

 

제23회 울릉군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1월 6일(수) 한마음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회장 정경호) 주관으로 지역어르신 800여명을 모시고 김병수 울릉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식전공연으로 천부초의 무용공연, 오카리나 연주, 그리고 아코디언 연주와 함께한 울릉도의 옛 영상은 어르신들에게 새록새록한 추억과 가슴 뭉클함을 선사하였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상 및 단체상 등 12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정경호 노인지회장은 “노인들이 존중받고 존경받는 지역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격려사에서 “지금껏 지역사회 내 구심점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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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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