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금)

  • 흐림동두천 22.7℃
  • 흐림강릉 21.2℃
  • 흐림서울 24.2℃
  • 대전 22.3℃
  • 대구 21.3℃
  • 울산 21.1℃
  • 광주 22.4℃
  • 부산 22.0℃
  • 흐림고창 22.8℃
  • 흐림제주 25.5℃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0.9℃
  • 흐림금산 21.4℃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21.3℃
  • 흐림거제 21.4℃
기상청 제공

영덕군,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11월 6일 ~ 25일까지, 태블릿PC 활용 조사 진행

 영덕군은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5년마다 시행되는 조사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 등 각종 조사의 표본틀을 제공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2019년 11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관내 모든 거처와 가구이며, 빈집을 포함해 21,296가구가 해당되고 9,032가구에 대해서는 면접조사가 진행된다. 주소, 조사대상, 거처종류, 빈집여부 등 최대 12개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 목적 외의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조사(CAPI)가 도입되어 실시간 현장조사 지원이 가능하고, 종이 없는 조사가 실현돼 현장조사 효율화 및 조사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조사원 방문시 부재 등의 사유로 조사에 응답하지 못했을 경우 콜센터 상담요원을 통한 전화(CATI, 080-200-2019) 조사도 실시된다.

영덕군은 이번 조사를 위하여 27명의 조사원을 모집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사전교육을 실시하였고, 관내 현수막 게시 및 9개 읍면 이장회의에 방문하여 홍보했다.  

차상수 기획감사실장은 “가구주택기초조사의 결과는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므로, 성공적인 조사를 위하여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