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11.2℃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2019학년도 울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 Wee센터(Wee센터장 김성완)는 11월 5일(화), 중회의실에서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인력 14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울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상담을 위한 개인 및 집단 미술치료’라는 주제로 한국미술치료학회 수련감독 미술치료전문가인 전영숙 교수님이 강의했다. 미술치료의 개념을 알고 진단과 치료적 개입으로 내담자를 이해하며,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실습을 직접 활동하고 나누는 연수 시간이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사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미술치료의 개념이 희미해졌는데 잊었던 개념을 상기시킬 수 있었고, 학생상담에서 내담자를 이해하는데 보다 수월하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유연함이 향상되어서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울진Wee센터는 매년 상・하반기에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질 높은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