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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모든 거처와 일부 가구에 대해 방문 조사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모든 가구(9,373 가구)를 대상으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는 다가오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각종 표본틀 제공을 위해 모든 가구·거처의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조사로서 2014년 첫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11월 6일부터 시작되는 본조사에서 조사요원 11명이 관내 빈집을 포함한 모든 가구(거처)를 방문해 4가지 기본항목(△주소 △조사구분 △거처종류 △조사대상)을 전수조사하고, 일부 가구에 대해 특성항목(△빈집 여부 △거주가능 가구 수 △옥탑여부 △난방시설 등) 8개를 면접 조사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기존의 종이 조사 방식이 아닌 태블릿 PC를 이용한 첫 전자조사(CAPI) 방식의 도입으로 통계조사의 정확성과 품질은 향상되고 응답자 부담은 줄어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체계적인 조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양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11명의 조사원을 모집해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조사관리 요원 및 조사원에 대한 교육을 마쳤으며, 관내 전광판과 현수막,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홍보를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조사에 대한 내용은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2020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 방문 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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