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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건고추 수매로 농가소득 안정 도모

2019년산 건고추 수매비축 추진.... 93톤 수매 계획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올해 건고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 4일부터 2019년산 건고추 수매비축에 들어갔다.


  군은 금년 건고추의 산지가격이 생산량 및 출하량 증가로 서안동농협 공판장의 평균 경락값이 600g기준 6000원 아래로 급락함에 따라 시장 격리를 통한 건고추 가격을 지지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산 건고추 수매 비축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7일까지 관내 농협을 통하여 93톤의 건고추 수매비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매비축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대행하며 각 농협이 농가로부터 직접 수매를 실시하고 품질검사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수행한다. 수매대상은 농가가 보유한 2019년산 건고추 중 1등급과 2등급만 매입하며 수매가격은 600g당 1등급 7,000원, 2등급 6,300원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19년 건고추 수매비축을 추진해 가격하락으로 인한 고추농가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추 수급불안정은 재배 농가나 소비자 모두에게 피해가 있으므로 고추를 비롯한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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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화관 화재” 예방으로 대비하자
여름의 폭염과 잇단 무서운 태풍의 고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월동기가 도래했고, 날씨가 쌀쌀하게 변해 그 어느 때보다 화재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이에 우리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에 신경을 쓰고, 각종 화기를 다룸에 있어 평소보다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야 할 때이다. 최근 영화관은 복합영화관(멀티플렉스)의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데, 이는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고층의 형태나 지하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영화관 구조상 유독성의 농연과 가스는 외부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화재 발생시 실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공포감을 느끼게 되고, 다수의 관람객이 비상구로 한 번에 몰리는 병목현상이 생겨 2차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은 화재 발생시 빛을 따라 나가려고 하고, 다수가 움직이는 곳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곳이 확실하지 않은 탈출구라면 다수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 그럼 영화관 화재발생시 어떻게 대피 할까? 첫째, 주변에 소리를 치며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둘째, 화재 초진에 중요한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이 보이면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한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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