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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울진군,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사랑이 머무는 행복정류장’ 수상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관과 민․민의 협력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범 사례를 전국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및 자원봉사분야 전문가들이 1~2차 심사를 거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덕열)에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랑이 머무는 행복정류장”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찬걸 군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울진을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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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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