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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 발대식 가져

신속대응 및 안전진화로 국민피해 최소화 다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은 11월 4일(월)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가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월 1일(금)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 진화대를 편성해 매일 산불취약지 순찰 및 산불 초동진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금번 발대식에서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과 함께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 및 근로자 안전교육, 장비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였으며, 한층 강화된 산불대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울진의 자랑인 금강소나무숲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산불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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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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