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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번째 문화나들이

당신은 언제로 돌아가고 싶나요? “수상한 그녀 ” 영화관람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상수, 장수상)는 11월 5일, 영양작은영화관에서 석보면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석보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풍력발전공사, ㈜GS풍력발전, ㈜영양윈드파워에서 매월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부한 기부금으로 석보면의 어르신들에게 삶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올해 세 번째로 이어지는 문화나들이 사업은 주민들의 작은 기부가 모아져 시행되는 사업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평소 문화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나들이 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늘 집에만 있다가 맛있는 점심도 먹고,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팝콘도 먹어보고, 오늘 하루가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석하겠다”라고 하였다. 

강상수 석보면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석보면 주민들의 아낌없는 지역사랑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욕구에 적극적으로 발맞추어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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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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