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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 비상근무 체제 돌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1∼12.15)을 앞두고 10월 31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송길 일대에서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금강소나무숲길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홍보물 및 계도를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산림 내 화기물 취급 금지 실천 사항을 당부했으며, 소나무숲길 탐방로에 버려진 휴지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깨끗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산지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비행권역내(울진군, 영덕군, 영양군, 봉화군)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에 산불진화 헬기가 현장에 투입(골든타임제) 될 수 있도록 출동 준비 태세 확립과 초동 진화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발생의 대부분이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산림내에서의 화기취급과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 주실 것을 당부했으며, 산불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가을철 산불 총력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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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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