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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한우나눔 전달식 가져

 

전국한우협회 봉화군지부(지부장 최원춘)가 11월 4일(월) 봉화군청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한우를 봉화군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한우은 관내 반찬 만들기 봉사기관(단체)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최원춘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과 복지시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오협 주민복지실장은 “한우협회 회원의 따뜻한 정이 담긴 고기는 우리이웃의 큰 선물이 될 것이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최원춘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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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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