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6.3℃
  • 연무울산 10.6℃
  • 연무광주 8.5℃
  • 연무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9.9℃
  • 연무제주 12.8℃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0℃
  • 구름조금거제 9.2℃
기상청 제공

울진교육지원청, 2019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연수회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은 11월 1일(금)부터 11월 2일(토)까지 이틀에 걸쳐 울진 관내 초․ 중․ 고 교사 26명을 대상으로 울진교육지원청에서「2019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평소 교육활동 중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과 학생안전지도를 위한 교원역량 강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재난안전교육, 교통・수상안전교육” 등 15시간의 연수 중 8시간을 실습 위주의 강의로 구성했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소속된 전문강사가 진행함으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제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김성완 교육지원과장은 “학교에서 필요한 안전요원을 양성해 안전하고 즐거운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재난과 사고 시 신속한 대처와 응급처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