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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지도프로그램과 함께 자신 있는 발걸음!


봉화군 춘양면에 자리잡고 있는 우리 나라 유일의 산림 특성화고인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학교장 이윤형)는 10월 14~17일, 28~31일간 2학년 산림환경자원과(24명)와 임산물유통정보과(24명)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커리어 파트너스 코리아가 진행하는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인 CAP+교육을 실시했다. 


CAP+프로그램은 4일 일정으로 진행이 되며 1일차에 교류분석을 통하여 자신의 강점뿐만 아니라 단점을 파악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실천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2일차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며, 3일차에는 진로를 설정하고 직업 정보를 탐색하며,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4일차에는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과 면접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면접에 대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4일간의 교육이 끝난 후 학생들은, “자소서를 혼자 적을 땐 막막했는데 선생님께서 피드백 해주셔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다. 시험보다 면접을 더 걱정했었는데 모의면접을 하고 나니 한결 나아졌다.” “처음에는 이런거 왜하나 싶었는데, 하다보니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었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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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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