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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주변 지역 소통기구 위원들 한자리에

원안위, 전국 7개 원자력안전협의회 전체 워크숍 개최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울진에서 원자력안전협의회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원안위는 원전 주변 지역과의 소통을 위해 원전이 소재한 7개 기초 지자체 지역에 원자력안전협의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지자체 직원, 지방의회 의원,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현재 총 142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전협의회는 그 동안 원안위와 지역과의 소통 창구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대표해 원자력안전을 감시하는 파수꾼으로 많은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안위의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법적 규제화한 원전 사고관리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원자력안전협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엄재식 위원장은 “원자력안전에 대한 지역의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은 지역과의 열린 소통이기 때문에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목소리를 잘 새겨 규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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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화관 화재” 예방으로 대비하자
여름의 폭염과 잇단 무서운 태풍의 고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월동기가 도래했고, 날씨가 쌀쌀하게 변해 그 어느 때보다 화재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이에 우리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에 신경을 쓰고, 각종 화기를 다룸에 있어 평소보다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야 할 때이다. 최근 영화관은 복합영화관(멀티플렉스)의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데, 이는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고층의 형태나 지하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영화관 구조상 유독성의 농연과 가스는 외부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화재 발생시 실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공포감을 느끼게 되고, 다수의 관람객이 비상구로 한 번에 몰리는 병목현상이 생겨 2차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은 화재 발생시 빛을 따라 나가려고 하고, 다수가 움직이는 곳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곳이 확실하지 않은 탈출구라면 다수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 그럼 영화관 화재발생시 어떻게 대피 할까? 첫째, 주변에 소리를 치며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둘째, 화재 초진에 중요한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이 보이면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한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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