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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회관 대형화재 가상 토론 및 현장훈련 실시

-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울릉군은 31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에 따른 대응훈련을 울릉군과 울릉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해군118전대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 의용소방대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해 실시했다. 토론훈련은 재난상황 시 신속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각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앞으로의 대응계획과 현실적인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실제훈련에서는 토론훈련 과정에서 정립된 행동절차 등을 보완해 실전과 같은 화재대응 훈련을 현장에서 실시했다.
 
 화재 발생 후 건물 내 인명을 신속하게 대피 유도하고 직원소방대, 울릉119안전센터, 울릉경찰서, 해군118전대, 의용소방대 등이 협력하여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투입되어 대형 재난으로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울릉119안전센터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구성하였고, 울릉군은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과 대형 산불로 확산 될 것으로 판단,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재난현장에 통합지원본부와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재난대응 기구 운용 훈련에도 만전을 기했다.

 훈련에 참관한 울릉군 김헌린 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대응역량 강화는 물론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 기관들과 협업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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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화관 화재” 예방으로 대비하자
여름의 폭염과 잇단 무서운 태풍의 고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월동기가 도래했고, 날씨가 쌀쌀하게 변해 그 어느 때보다 화재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이에 우리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에 신경을 쓰고, 각종 화기를 다룸에 있어 평소보다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야 할 때이다. 최근 영화관은 복합영화관(멀티플렉스)의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데, 이는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고층의 형태나 지하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영화관 구조상 유독성의 농연과 가스는 외부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화재 발생시 실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공포감을 느끼게 되고, 다수의 관람객이 비상구로 한 번에 몰리는 병목현상이 생겨 2차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은 화재 발생시 빛을 따라 나가려고 하고, 다수가 움직이는 곳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곳이 확실하지 않은 탈출구라면 다수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 그럼 영화관 화재발생시 어떻게 대피 할까? 첫째, 주변에 소리를 치며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둘째, 화재 초진에 중요한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이 보이면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한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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