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월)

  • 흐림동두천 17.6℃
  • 흐림강릉 18.3℃
  • 서울 18.2℃
  • 대전 19.1℃
  • 흐림대구 20.0℃
  • 울산 19.3℃
  • 구름조금광주 21.3℃
  • 부산 19.0℃
  • 구름조금고창 20.9℃
  • 흐림제주 23.5℃
  • 맑음강화 18.3℃
  • 구름조금보은 19.1℃
  • 구름조금금산 18.9℃
  • 구름많음강진군 22.1℃
  • 구름많음경주시 19.0℃
  • 흐림거제 19.9℃
기상청 제공

울진해경, 수산자원관리수면 불법 조업 어선 검거

30일 오전 어선 2척이 수산 자원 보호를 위해 설치된 바다목장 내에서 조업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30일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지정된 울진 ‘바다목장’내에서 선망 어구를 이용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경남 창원 선적 선망어선 2척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선망어선 선장 A씨(51세)와 부속선 선장 B씨(55세)는 30일 새벽 12시 11분경 수산자원의 보호를 위해 조업이 금지되어 있는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앞 해상 ‘바다목장’ 내에서 선망어구를 이용하여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진군 바다목장은 2014년 경상북도 고시를 통해 경북 북부해역의 수산자원의 보호 및 육성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이를 위반해 불법 조업을 한 경우 「수산자원관리법」 에 따라 2년이하의 징역,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오징어 공조 조업 등 수산자원 불법 포획 행위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진행 중”이라며, “경북 북부해역의 불법 어업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