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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413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 실시

 

영덕군은 10월 30일 제413차 민방위의 날 ‘국민 참여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전 국민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오후 2시 전국적으로 민방위경보 및 지진대피훈련 방송이 송출되었으며 2분여간 실내대피 훈련을 했다. 


방송이 멈춘 후 실외대피와 지진대비행동요령교육이 있었고 오후 2시 20분 대피훈련을 종료하였다.영덕군청과 관내 관공서, 학교가 참여하였으며 영덕군청 안전재난건설과 주관 시범훈련은 훈련당일 오후 2시부터 경북기독보육원에서 진행됐다. 영덕소방서에서 보육원생과 선생님을 대상으로 지진발생행동요령과 화재 등 안전사고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이번 지진대피훈련을 통해 습득한 지진대피 행동요령 등이 유사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지정 대피소 안내와 지진발생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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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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