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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해복구 조기추진 T/F팀 회의 개최

‘수해복구 건설기술 자문위원회’도 구성, 견실시공 전력


신속한 태풍피해복구를 위해 「수해복구 조기 추진 T/F팀」과「수해복구 건설기술 자문위원회」를 구성한 영덕군은 10월 31일 T/F팀 회의를 개최하며 수해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해복구 조기 추진 T/F팀」은 정규식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 반 56명으로 구성됐다. 재발방지와 견실시공을 위해 품질․안전관리, 설계단계부터 완료시까지 공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해복구의 조기완료를 위해 중앙부처 복구비 확정 이전에 실시설계 용역발주 준비를 완료했으며 소규모 사업은 30일 이내, 비교적 규모가 있는 사업은 50일 이내 설계를 마무리 하고 긴급 입찰제도를 적극 활용해 내년 우수기 이전 수해복구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분야별 기술전문가로 구성된 ‘태풍피해 복구공사 건설기술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매주 추진상황을 점검해 부진사업장에 대한 공정만회대책을 마련해 견실시공에 전력할 방침이다. 

이희진 군수는 “주민의 고통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해복구 사업을 조기 마무리 하여 피해재발방지를 위한 완벽한 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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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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