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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으로 디자인하고 내 손으로 가져와요

 


후포초등학교(교장 임진표)는 10월 29일(화)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은 학생들의 메이커 체험 교육 지원을 통해 보다 메이커교육이 대중화가 되는데 촉진시키기 위해 읍, 면지역 학교들을 대상 신청을 받은 결과 후포초등학교가 선정되어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메이커 교육을 위해 노음초등학교 울진발명교육센터 소속 손진영 선생님이 3D 모델링에 관한 강의를 해주셨다. 학생들은 컴퓨터실에서 3D 프린팅의 역사와 정의에 대해 먼저 익힌 후, 이와 관련된 미래의 직업이나 관련학과를 소개받으며 흥미를 가졌다. 이후 학생들이 직접 3D 모델링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름표를 디자인한 후 3D프린터로 출력해 자신만의 이름표를 가지며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정예림 학생은“3D 프린터라는 것을 뉴스에서만 보고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다. 심지어 화면으로만 볼 수 있었던 내가 직접 디자인한 나만의 이름표를 실제로 가지고 쓸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3D프린터에 관심이 생겼고 앞으로도 3D 프린터를 이용해 재밌는 것을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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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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