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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목격한 퇴근중이던 해양경찰 시민 구조

29일 오전 울진해경 구조대, 7번 국도 차량전복사고 피해자 2명 구조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29일 오전 10시 25분경 근무를 마치고 퇴근중이던 해경구조대 직원들이 동해안 7번 국도의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사고 피해자 2명을 구조하였다고 전했다.


 구조에 나선 해경 구조대 4명은 전일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영덕 방향 7번 국도의 포항 월포사거리 인근 ‘해아교’ 반대편 차선에 1톤 트럭이 전복된 것을 발견했다.


 해경들은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트럭에서 튕겨져 나온 할머니의 의식을 확인하며 응급처치를 하고, 운전자 남성을 차에서 탈출시키고, 2차 교통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 


 사고를 당한 피해자 중 할머니는 맥박과 호흡이 미약하고, 양쪽 무릎 피부손상 및 골절을 입었고, 남성은 옆구리 찰과상 및 목과 팔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다 119 구급차에 후송되었다. 


 구조에 나선 울진해경 김시균 경사는 “사고 발생 즉시 발견되어 2차 사고는 막았으나, 할머니의 호흡이 미약해 걱정된다”며, “응급구조 교육을 받은 직원이 있어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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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화관 화재” 예방으로 대비하자
여름의 폭염과 잇단 무서운 태풍의 고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월동기가 도래했고, 날씨가 쌀쌀하게 변해 그 어느 때보다 화재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이에 우리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에 신경을 쓰고, 각종 화기를 다룸에 있어 평소보다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야 할 때이다. 최근 영화관은 복합영화관(멀티플렉스)의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데, 이는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고층의 형태나 지하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영화관 구조상 유독성의 농연과 가스는 외부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화재 발생시 실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공포감을 느끼게 되고, 다수의 관람객이 비상구로 한 번에 몰리는 병목현상이 생겨 2차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은 화재 발생시 빛을 따라 나가려고 하고, 다수가 움직이는 곳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곳이 확실하지 않은 탈출구라면 다수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 그럼 영화관 화재발생시 어떻게 대피 할까? 첫째, 주변에 소리를 치며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둘째, 화재 초진에 중요한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이 보이면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한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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