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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장학금 기탁

배우수, 배종수, 배철수 삼형제 장학금 기탁


사단법인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과 동시에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울릉군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양성에 동참하기 위해 배우수, 배종수((주)소성종합건설 대표이사), 배철수 삼형제가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삼형제는 울릉 지역출신으로, “어머니께서 일평생 울릉도에서 상업에 종사하였으며, 고향인 울릉도의 학생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어머님의 유지를 받들어 고향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는데 사용해 주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김병수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선뜻 장학금을 내어주신 배우수, 배종수((주)소성종합건설 대표이사), 배철수 삼형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울릉군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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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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